첫날 별 5개. 8시쯤 6명 방문했는데 대기 약간있고(마사지사 오는 시간) 바로 받았음. 마사지는 수준급. 50분에 250.000동. 팁 따로 요구 안함. 둘째날은 5시쯤 방문했는데 마사지사 바로 안와서 일행 처음 들어가고 5분있다가 1명 10분있다가 1명인 식. 마지막은 40분정도 늦어져서 안받겠다 했는데 이미 거의 왔다가 받으라 해서 30분만 받음. 바디 아니고 발 받는데 50분에서 30분으로 했는데 70.000동 빼줌. 발마사지도 완전 별로였음. 하게되면 무조건 바디 마사지하고 상주 마사지사 1명이라 나머지는 복불복 있음. 그래도 시내보다 저렴했고 사장님 사모님이 호탕하고 좋아서 추천은 함. 하지만 일부로 찾아올 정도는 아니고 숙소 근처이면 갈만함.

제 인생 최고의 마사지 중 하나였어요! 여기서 받은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는 정말 편안했고, 모든 것이 깨끗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어서 처음부터 좋은 손길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신 마사지를 한 시간 받았는데 정말 천국 같았어요. 마사지사분은 적당한 압력과 긴장감을 잘 조절해 주셨어요. 저는 여행을 많이 해서 허리가 뻐근했는데, 마사지를 받고 나니 다시 태어난 기분이에요. 따뜻한 수건, 잔잔한 음악, 마사지 후 제공되는 차 한 잔까지 세심한 배려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제공되는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언제든 다시 방문하고 싶고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베트남 여행의 진정한 하이라이트였어요! ‍♀️✨

마사지는 정말 너무 좋았고 정말 편안했어요. 관리사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60분 오일 마사지를 받았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받을 거예요.